[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5일 충남 금산공장에서 신입사원을 위한 일일쉐프 행사를 진행했다. 사원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가족과 동료들에게 전문 요리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의 한국타이어만의 이벤트다. 이날 주인공은 올해 금산공장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다. 멘토들은 미리 영상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총 2차례에 걸쳐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중학생 사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0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한국타이어 및 자회사 및 협력업체 사원 자녀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과학캠프는 4차산업혁명 체험, 그린에너지의 이해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타이어가 27일 대전시 대덕구 금강 로하스 대청공원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각 '2019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 2006년부터 매년 대전과 금산에서 열리는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다.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놀이존, 게임존, 먹거리존이 운영되며 축하공연과 자녀 장기자랑, 주부1절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타이어는 오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봄바람 카니발 Fun-Fun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행사는 봄철 시즌을 맞아 사원들이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사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원재능 기부 공연도 진행된다.문동환 한국타이어 생산본부장은 "사원의 행복지수가 곧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사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타이어가 사원을 대상으로 일일셰프 이벤트를 열고 있다.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바쁜 직장생활로 가족과 동료에게 감사 표현을 못한 사원이 전문 셰프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음식과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한다. 지난 21일 금산공장에서는 사연 채택 주인공이 부모님 못지않은 사랑을 베푼 작은아버지와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한국타이어는 15일 대전시 대덕구 금강 로하스 대청공원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각 '2018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존, 체험존, 먹거리존 등이 열리고 더불어 행사 축하 공연과 자녀 장기자랑, 주부1절가요제 등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한국타이어가 15일 대전 대덕구 금강로하스대청공원과 16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사원과 사원가족, 지역주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신문=대전] 장윤수 기자 = 한국타이어는 15일 대전 대덕구 금강로하스대청공원과 16일 충남 금산 소재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각 '2017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직원·가족을 비롯해 지역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게임존과 체험존, 먹거리존 등으로 이뤄진다.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
[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한국타이어는 23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종합체육관과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사원과 사원가족, 지역주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이들이 비눗방울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한국타이어가 오는 23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대청공원과 금산군 금산읍 금산종합체육관에서 ‘2016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사원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봄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인근에서 각각 진행해 오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한국타이어는 28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과 마곡사 일원에서 대전·금산공장에 재직중인 사원과 사원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빠! 우리 어디가?’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사원자녀와 아빠만을 대상으로 5월 한달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오는 9월에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타이어가 25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와 26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개최한 ‘동그라미 페스티벌’에 사원과 사원가족, 지역주민 약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오는 25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26일에는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2015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사원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매년 봄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각각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놀이존과 체험존,
사원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는 ‘가족친화경영’이 기업문화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10월 한 달 동안 모두 5차례에 걸쳐 충남 공주에 위치한 공주 임립미술관 일원에서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금산공장 사원 가족(사내 협력